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교파의 리더가 거짓 증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방해하며 가로막았습니다. 심지어 공안에 신고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아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 대상이 저희를 만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복음을 갓 받아들인 새 신자도 그들의 방해로 인해 하나님 사역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게 되면서 복음 사역은 커다란 장애에 부딪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목사와 장로의 기만과 방해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말세의 정결함과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며, 저는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매일 더 열심히 전도 대상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관념을 해소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복음 사역이 진전이 없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 사역을 펼치기 이렇게 힘든데, 하나님이 이적을 보이시면 얼마나 좋을까? 기만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짓 증거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심히 대적하는 그런 자들이 벌받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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