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될까 두려워 찾고 구하지 않는다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오디오북)

여러분, 혹시 ‘인열폐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아십니까? 이 말은 목이 멜까 식사를 끊는다는 뜻으로, 조그만 장애를 걱정하여 중대한 일을 그만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 보면, 많은 분들이 주의 재림을 맞이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이단과 미혹하는 거짓 도(道)를 가르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혹시라도 미혹을 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은 일절 듣지도, 보지도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과 귀를 꼭 닫고 있으면 돌아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글은 < 미혹될까 두려워 찾고 구하지 않는다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바른길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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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받아들이는 종교인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제가 열여덟 살 때, 어머니는 지병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저는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직원 중에 크리스천이 꽤 많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인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회사의 한 동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신앙 생활에 흥미가 생긴 저는 회사 동료를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난생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에 들어가 찬송가를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를 선택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영원히 하나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그런 후, 저는 삶 속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든 아니면 주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친척의 비웃음을 받게 되든,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기만 하면 영이 해방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님만이 제가 유일하게 믿고 기댈 수 있는 분임을 깨달았기에 절대로 주님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찬양은 바로 “반석, 반석,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없이는 대속함 없네. 천하 만민 중에 또 다른 이름은 없네. 당신만이 나의 구세주. 당신은 인자이시고, 중보자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어린양이시네.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빛이요 반석이요 산성이자 도피처 되시며, 나의 방패이십니다. 난 당신께 속하였으니 영원히 만세까지 요동치 아니할 것입니다.”라는 곡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하나님의 큰 능력에 의지하여 하나님 말씀의 인도와 격려하에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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