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책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모두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의 얼굴을 뵈리라’라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되기를 고대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다행히 주님의 강림을 볼 수 있는 말세에 태어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박해를 받기는 했지만, 그 대가로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는가! 이 모든 기대와 주님이 주신 은혜로 인해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기도하고 예배에 더 노력을 기울였다. 어쩌면 내년, 아니면 내일, 그것도 아니면 우리가 예상치 못한 더 가까운 시간에 주께서 홀연히 강림하여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실 것이다. 우리는 첫 순위로 주님의 현현을 보고, 들림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남에게 뒤질세라 앞다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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